어떻게 하면 서로와 ‘진짜’ 잘 협업할 수 있을까!
‘아니.. 이게 안된다고? 그렇게 나오겠다 이거지? 아직도 그걸 안 줬어?’
조직 진단 결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 ‘사일로 현상‘
협업은 커녕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이 깊어진 상태로
대치하듯 일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나 내 것만 잘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내가 맡은 바퀴가 아무리 잘 돌아가고 있다 하더라도
각자의 바퀴가 서로와 맞물려 있지 않다면
톱니바퀴로써 전체가 작동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서로와 시너지를 더 잘 내기 위해서는
나를 넘어 우리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동시
일 그 자체에 앞서 협업의 방법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조직 진단 결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 ‘사일로 현상‘
협업은 커녕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이 깊어진 상태로
대치하듯 일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나 내 것만 잘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내가 맡은 바퀴가 아무리 잘 돌아가고 있다 하더라도
각자의 바퀴가 서로와 맞물려 있지 않다면
톱니바퀴로써 전체가 작동되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서로와 시너지를 더 잘 내기 위해서는
나를 넘어 우리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동시
일 그 자체에 앞서 협업의 방법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세 줄로 요약하면
1. 협업의 출발점은 상대의 입장을 아는 것으로부터(그래서 역지사지가 되도록)
2. 나와 상대를 하나로 연결하는 협업의 목표를 환기하며 기대하는 협업의 모습을 구체화 (대략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함정에서 벗어나기)
그래서 어떻게 협업하면 되나요? 잘해보자는 느낌적 느낌에서 그치지 않기
이런 내용을 다룹다
조직 차원으로 서로와 시너지를 내기 위해
· 전반의 협업 상황 CHECK: 이해관계자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협업은 어떤 모습인가?
· 이 협업에서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 그리고 각자가 선호하는 일하는 방식은 무엇인가?
· 내가 상대에게 기대하는 바는, 그리고 상대가 나에게 기대하는 바는?
· 협업 관계 속 공동의 목표는 무엇인가?
· 나를 포함한 우리의 관점으로 ‘이런 식으로 협업하면’
· 서로와 더 잘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 충분히 서로의 입장이 고려되었는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명확한가?
· 함께 논의한 방법을 어떻게 팔로업할 것인가?
이런 목적으로 설계했어요
협업이 그냥 자연스럽게 잘 된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
오늘 날의 조직은 대부분 팀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같은 조직이라 하더라도 팀을 넘어서는 순간
나와 무관한 일(남일)이 되기 쉬운 구조입니다.
이처럼 조직의 모든 팀이 각자 만의 고유 업무를 맡아 진행하는 만큼
서로 다른 역할과 기능 사이의 협업이 절대적으로 중요함에도
이 구조가 만들어내는 태생적 한계로 협업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협업이라는 난제를 실무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맡기려다 보니 협업이 복불복처럼 이뤄지기도 하는데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위비드의 생각을 공유합니다.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팀/부서/직군이 서로와 연관된 업무를 수행하며
각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을, 필요로 하는 방식을 이해하도록 하면서도
공동의 목표를 떠올려 우리의 게임은 2인 3각이라는 점을 환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대화의 끝에는 앞으로 ‘이렇게 하자‘는 명확한 방법에 이르도록요.
아니,,, 협업, 우리만 어려운거야?
어떤 전문가의 우화적 묘사를 통해서도 많은 조직들이 경험하는 현상을 공감할 수 있는데요,
사람들이 하도 치고 박고 싸우길래 대체 누가 이렇게 싸우는지나 알아보려
방의 불을 밝혀보니 모두 같은 편 사람들이었다는 겁니다.
‘마침내 적을 만났는데, 그 적은 바로 우리였던 것이죠‘ by Walt Kelly
이렇게 운영되기도 합니다
서로를 잘 모르는 상황이라 팀 빌딩이 필요한 경우,
상호 이해와 공동의 목표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반면, 서로와 오랜 시간 협업해왔던 관계이나
원활한 협력이 이뤄지지 않은 팀들이 참여할 때에는
갈등 완화와 협업 방법 탐색을 중심으로 아젠다를 최적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