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구성된, 10명 이상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 (동일 임원 산하) 팀간의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그쪽 파트에서는 뭐하나요?’ 사일로 현상은 생각보다 정말 가까이에 있다
팀(실)의 규모가 클수록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를 확률이 높습니다.
많은 조직들이 사일로 현상에 대한 염려와 함께 ‘협업‘을 강조하지만
현실은 옆 파트가, 옆 팀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팀(실)의 규모가 클수록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를 확률이 높습니다.
많은 조직들이 사일로 현상에 대한 염려와 함께 ‘협업‘을 강조하지만
현실은 옆 파트가, 옆 팀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과정을 세 줄로 요약하면
1. 일단, 서로(각 파트/팀)의 업무와 라인업에 대해 잘 알아봅시다!
2. 우리에게 필요한 협업의 모양을 구체화하고 (실상 상대에게 제대로 전해본 적이 없는) 기대하는 바를 공유
3.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협업의 실질적인 방법에 이르기*단, 워크숍 했다!는 증명을 위한 결론 만드는 것 금지
이런 논의를 합니다
무엇을 하는지 아는 것에서부터 필요한 협업의 방법을 정리하는 것까지
· 우리 파트(팀)을 소개합니다: 파트 속에서 내가 맡은 업무와 역할, 팀 속 우리 파트의 역할에 대하여, 우리 파트의 라인업은?
· 서로에 대한 정보를 보니 궁금한 점과 협업에 있어 기대하는 점은 무엇인가?
· 우리가 시너지를 내야 할 영역은? 그리고 그 방법은?
·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볼 것인가?
이런 목적으로 설계했어요
여러 이유들로 부분 최적화되어 운영되는 조직들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언젠가부터 조직 구조의 세분화와 운영 방식의 효율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졌습니다.
그 결과, 작은 조직의 탄생 ∙ 전체 회의 지양 ∙ 개인별 업무 추진으로
그간 조직들이 경험했던 비효율을 줄일 수 있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전체적으로 일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서로 간의 경계가 짙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직은 각자가 잘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함께 잘해야 합니다.
큰 목적을 위해 여러 사람이 모여 각자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한번씩 환기하고
부분 최적화를 넘어 단체전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 시작점은 바로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아는 것으로부터!
기본적으로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알아야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세분화된 소그룹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평소 업무에서 서로에게 기대하는 점이 무엇인지,
전체 차원으로 필요로 하는 협업의 모양이 무엇인지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관점을 이해하며 서로와 시너지를 내기 위한 방법을 함께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