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매슬로우는 말년에 이르러 ‘높은 성과를 올리는 팀‘에 대해 연구했다.
그들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구성원이 공유하는 비전과 목적이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지만, 배가 도달해야 하는 지점이 모두에게 명확하다면
사공이 많을수록 더 빠르게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지만, 배가 도달해야 하는 지점이 모두에게 명확하다면
사공이 많을수록 더 빠르게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세 줄로 요약하면
1. WHOLE PICTURE로 바라봐야! 우리팀의 미션을 조직 차원에서 입체적으로 살피기
2. 올해 우리팀이 함께 이뤄야 하는 성취를 ‘공동의 언어’로 정의
3.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자가 집중해야 할 영역과 방법에 대한 정리, 공유, 피드 포워드
이런 논의를 합니다
ON THE SAME PAGE! 팀의 승리를 위한 출발점 찾기,
우리팀의 역할과 목표에 대한 같은 생각
· 조직이 우리팀에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니 공감한 점과 새롭게 발견한 점은?
· 올해 우리팀은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가?
· 우리의 성취를 중간마다 확인할 수 있는 북극성 지표는 무엇인가?
· 각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목적으로 설계했어요
팀의 목표, 당연히 모두 알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보다 당연하지 않습니다.
팀 차원으로 모여 우리의 미션과 목표에 대해 대화해보면
‘생각보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에 놀란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생각의 차이를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팀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무엇으로부터 왔는지 이해하고
어떤 점을 좁혀 나아가야 할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인별로 R&R이 모두 세분화되어 있는 요즘 팀의 운영 방식을 고려하면
각자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지만 안타깝게도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지 못한“ 팀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를 살펴보면 개개인을 연결하는 공동의 목표가 부재하거나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함께 이뤄야 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 형성은 팀에 자신감을 줍니다.
생각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더 큰 각도로 뻗어 나갈 때가 있는데
서로와 생각의 모양을 맞춘 팀은 합일(alignment)되어 일체감 있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